포스트 시즌 _ 미국

조금전 월드시리즈(미국 시리즈가 아니다. 월드시리즈다 -_-) 1차전에서
필라델피아가 야구계의 레알 마드리드 뉴욕 양키스를 6-1로 물리치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그것도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말이다. 와우...
필라델피아 선발 클리프 리가 미친듯이 완투해서
애석하게도 우리의 박찬호 선수가 나올 기회는 없었지만, 필라델피아로서는
투수를 아낄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내일도 뉴욕에서 경기를 펼치고
하루를 쉰 다음 3경기 연속 필라델피아에서 치르게 된다. 그러고도 경기가 결말이 나지않으면
하루 쉬고 나머지 2경기를 또 뉴욕에서 치른다.

7전 4선승제에서 홈경기 우선권은 시즌 성적이 좋은팀이 우선권을 가진다.
성적이 좋은팀이 홈경기를 네경기 치르고 상대팀은 3경기만 홈경기를 가진다.
그래서 경기 진행 구성이 2-3-2로 진행된다.
우리나라는 잠실을 홈으로 쓰지 않는팀들의 경우 2-2-3으로 진행되는데
1,2차전은 정규리그 1위팀이 홈경기를, 3,4차전은 플레이오프 승자팀 홈으로 진행되고
5,6,7차전은 잠실에서 진행되고, 정규리그 1위팀이 5,7차전 홈팀, 나머지 6차전은
플레이오프 승자팀이 홈팀이 되지만 실질적으로는 중립경기로 단순이 선,후공을 누가할지를
정해놓는거라고 보면 된다.

앞서 우리나라의 경우 준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 한국시리즈(7전4선승제)
로 진행된다고 말했다. 그럼 미국은 어떻게 진행될까?

미국은 NL(내셔널리그)와 AL(아메리칸리그)로 나뉘어져 있고 각 리그별로
3개의 지구로 나뉘어져 있다고 앞서 이야기 했었다.

미국은 정규리그 경기가  팀당 162경기를 배당받는다. 우리보다 30경기정도 더 뛴다는 말이다.
일단 3개지구, 두개 리그니까 총 6개지구에는 각 지구마다 5~6개팀이 속해있지만, 각 리그의 모든팀과
경기를 갖는다, 다만 그 팀이 속한 지구의 팀들간 대결이 다른 팀들보다 더 많이 배정된다.
또한 중간에 인터리그도 끼어서 다른 리그팀과도 경기를 갖는다.

이렇게 해서 각 지구별 순위가 정해지고, 3개 지구의 1위팀이 포스트 시즌에 출전한다.
그런데 각 리그당 포스트시즌 진출팀은 4개팀이 되어야 하는데 지구가 3개뿐이니 한자리가 빈다.
나머지 한 자리는 '와일드카드'라고 해서 각 지구의 2위팀간 '와일드카드 레이스'를 펼친다.
각 지구의 1위팀을 제외한 나머지 팀들의 총 승차수를 따져서 가장높은 순위를 기록한 팀이
포스트 시즌 막타에 탑승하게 된다. 이렇게 각 리그당 4개팀은 각각 7전4선승제의 플레이오프를 거쳐
리그 챔피언십을 치른다. NL챔피언과 AL챔피언이 결정되어지면 이 두 리그의 챔피언이 맞붙어
바로 월드시리즈를 갖게 되는것이고, 이 월드시리즈 우승팀이 그해의 메이저리그를 우승한 팀이 되는것이다.

여기서 월드시리즈 홈경기 우선권은 어떻게 결정되어지는걸까?
월드시리즈는 아까도 이야기 했지만 리그 자체가 달라서 게임차를 따질수도 없고...
두 팀 단장이 만나서 가위바위보를 해서 정하는것도 아니고...

10여년전만 해도 월드시리즈 홈경기 우선권은 두 리그가 번갈아가면서 가졌다.
짝수년도가 NL홈경기 우선권이 잇었다면 그다음해는 AL홈경기 우선권이 주어지는 그런체계였는데
그걸 뒤집는 사건이 발생한거다. ML사무국에서 올스타전에 동기부여를 위해서 월드시리즈
홈경기 우선권을 걸고 한다는 거다 -_-. NL올스타와 AL올스타가 만나서 경기를 갖는
월드시리즈에 기존의 설렁대는 플레이는 지양하고, 좀더 과감한 경기를 위해 도입한거다.

올시즌은 올스타전에 AL가 이겨서 AL챔피언 뉴욕 양키스의 홈경기가 4경기로,
필라델피아는 3경기로 정해진것이다.

by Right fielder 36 | 2009/10/29 13:37 | 트랙백 | 덧글(1)

포스트시즌 _ 한국

얼마전 기아와 SK의 한국시리즈가 기아의 안치용선수의
굿바이 홈런으로 끝을 맺었다. 앞으로 꽃이 피는 4월까지 야구는 없...지 않다.



마지막으로 11월 14일 한일 챔피언 시리즈가 있다 (지화자~~~)
올해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니혼햄간의 일본 재팬시리즈 우승자와,
올해 한국의 우승팀 기아와의 단판승부다.

작년까지 한,일,중,대만 4개팀이 옹기종기 모여 치럿던 코나미컵은 3년간 치르다가
흥행에서 참패하면서 올해 없어졌고, 대신 확실한 흥행카드인 한,일 시리즈 우승팀간
단판승부를 하는거다.

포스트 시즌을 이해하기전 우리와 일본, 미국의 리그 구성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8개구단이 참여하는 단일리그로, 지명대타제가 허용되고 정규리그 1위에서 4위까지 포스트시즌 진출권을 준다.

일본은 12개 구단이 참여하는 양대리그로, 각 리그별로 6개팀이 속해있고, 퍼시픽리그만 지명대타제가 허용된다.
중간에 교류전이라 해서 센트럴리그팀과 퍼시픽리그팀간 정규리그를 치르며, 교류전간 리그의 룰은 홈경기를 치르는 팀의
소속리그룰을 따른다. 센트럴리그팀이 퍼시픽리그팀쪽으로 원정을 가면 센트럴리그팀도 지명대타를 쓸수 있다는 의미이다.
각 리그의 1위~3위까지 포스트시즌 진출권을 준다.

미국은 30개 구단이 참여하는 양대리그로, 각 리그별로 3개의 지구로 나뉜다. 아메리칸리그만 지명대타제가 허용된다.
중간에 인터리그라고해서 내서널리그팀과 아메리칸리그팀간 정규리그 일정이 주어지며, 인터리그간 경기룰은
홈경기를 치르는 팀이 속한 리그의 룰을 따른다. 즉, 내셔널리그팀 홈에서 아메리칸리그팀이 경기를 가지면 아메리칸리그팀은
지명대타를 낼 수 없고 투수도 타격에 나서야 한다는 말이다.
포스트시즌은 각 지구 우승팀과 각 리그의 와일드카드팀 1팀 이렇게 8개팀이 출전하게 된다.

정규리그는 각 팀당 133경기 (작년까지만해도 128경기였다)를 치르고
각 팀이 치른경기수와 승,무,패를 따져서 각팀의 승차를 계산, 순위를 정한다.
정규리그가 끝나면 롯데팬들이 그렇게 목놓아 소리쳤던 "가을야구". 즉 포스트 시즌을 한다.

정규리그 후 실질적인 우승팀을 가리기 위한 포스트 시즌은
정규리그 5~8위팀은 참여할 수 없는 가을 시즌인 것이다.
우리나라는 정규리그 3,4위간 5전 3선승제의 준플레이오프를 거친다.
단. 준플레이오프가 치러지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3위와 4위간 승차가 3.5게임 이상이면
준플레이오프가 없이 2,3위간 플레이오프를 바로 치른다.
4위로서는 억울하지만 규정이 그런걸 어쩐다... 더 잘했어야지 -_-;

준플레이오프 승자와 정규리그 2위간 5전 3선승제의 플레이오프를 한다.
그리고 플레이으포 승자와 정규리그 1위간 7전 4선승제의 한국시리즈를 거친다.
아래 그림을 보면 쉽게 이해가 될것이다.



즉, 3, 4위팀이 한국시리즈에 나간다면 최대 17경기를 치르는 것이다. -_-
그나마 경기수가 대폭 줄어 이정도다. 작년에는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모두
7전 4선승제였다 -_- 일정을 7차전까지 꽉꽉 채웠다면.. 21경기를 치르는거다 -_-

예전에 잠시나마 8개팀을 4개팀씩 양대리그로 치렀던적이 있다.
양대리그 전에는 지금의 포스트시즌 방식을 채택하고 있었다.
웃긴건 8개팀이 단일리그식으로 경기를 하면서 승차와 승률계산은
그들이 속한 리그별로 따졌다는 것이다.

그래서 웃기지 못한 상황이 발생한적도 있다.
단일리그로 승차를 따져봤더니 한쪽리그 4개팀이 1위부터 4위
반대편리그가 5위부터 8위였더란다. 그런데 당시 규정은
각 리그 1,2위가 크로스 토너먼트를 치르는것이니까...
1위와 6위, 2위와 5위가 포스트시즌을 치른거였다.
그러면... 3,4위는? 자연히 불만이 터져나왔지...

그래서 다시 지금의 단일리그 포스트 시즌으로 환원된 것이다.

그래서 우리나라팀은 정규리그 막판에 1위를 하려고 그렇게 무던히도 애를 쓰는거다.
다른팀들 힘 다빼놓고 여유있게 기다리면서 체력도 보충하고 준비를 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일단 3, 4위를 하면 저 빡센 계단을 올라가야 한다는 이야기인 거다.
아무래도 1위팀을 위한 배려로 저런식으로 짠것 같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런 방식도 괜찮을듯 싶다.
1위팀과 4위팀, 2위와 3위팀이 서로 맞붙어서 각 승자간 한국시리즈를 치러보는건 어떨까.
모두 7전 4선승제로 치르고, 그렇게 되면 모든팀이 뛸 수 있는 최다 경기수는 14경기가 되는거다.
3,4위전도 열어서 순위를 정해주거나, 3,4위전을 치르지 않는방법도 있긴하지만
이러면 나름 1위팀은 경기가 없어 경기감이 떨어졌다는 불만도 없을 것이고, 3,4위팀은 저 빡신
플레이오프를 치르지 않아도 될것이니 말이다.

by Right fielder 36 | 2009/10/28 12:54 | 트랙백 | 덧글(0)

야구 볼려면 이정도는 알아야 한다 - 경기 방식.

야구는 9회까지 이루어지는 경기이다.
야구를 논하기 전에 기본적으로 알아두어야 할 것이 바로 야구경기 방식이다.
우선 축구는 전반,후반 각각 45분씩 나누어져서 한다는건 다 잘 아는 상식이다.
그 90분이라는 시간안에 지지고 볶아서 상대편의 골대안에 얼마나 많은 공을 차 넣느냐가 중요하다.
하지만 90분간 골을 아예 못넣거나 서로의 점수가 같으면 무승부로 끝내버린다. -_-
물론 FA컵이나 월드컵의 16강이후의 경우 승부차기까지 가서 결정내는 경우도 있지만...

야구는 기본적으로 9회로 이루어져 있으며 1회는 1회초, 1회말로 나뉜다.
두 팀이 서로 초공격, 말공격으로 나누어지며, 각 회당 3개의 아웃을 잡아내면 그 회가 끝난다.
초공격은 원정팀(away)이 말공격은 홈팀(home)이 한다.
야구 100년역사중 딱 한번 메이저리그에서 홈팀이 초공격을 했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초공격, 말공격이 홈팀, 원정팀 무조건적으로 정해지는것은 아니다. 상대팀의 동의만 있다면
얼마든지 바꿀수 있는것이다. 다만 이것이 관행적으로 내려오다보니 당연한것처럼 굳어진거다.
보통 한 회를 이닝(Inning)이라고도 표현한다. 일본식 야구용어인 '회'라는 말이 많이쓰이다가
최근 허구연 해설위원같이 미국식 용어를 쓰는 분들 덕에 메이저리그식 용어도 많이 쓰인다.

한 이닝동안 각 팀은 서로 공,수를 하게 되고 공격팀은 한 회에 3개의 아웃을 당하기 전까지
지지고 볶아서 최대한 점수를 내어야 한다. 또한 수비팀은 최소 실점 내지는 무실점으로 3개의 아웃을
잡아내어야 하는것이다. 이렇게 9개의 이닝이 모인 점수의 총계로 승패가 결정되어 진다.

다만, 9회를 못채우고 경기가 끝나는 경우가 있다.
프로야구에는 없지만 아마추야구에는 일정 점수차 이상이 나게 되면 콜드 게임(called game)을 선언한다.
보통 5회까지 경기를 치르게 되면 그 경기는 한 게임으로 인정되어지고, 5회까지 점수차가 15점이상일때,
7회이후에는 10점차이상일때라고 되어있다. 또한, 강우 콜드게임이라고 해서 경기를 하다가 많은 비가 갑자기 내릴때
선언되는것으로 경기가 5회를 넘기지 못하면 노 게임(no game) 5회를 넘기게 되면 경기를 치른것으로 간주,
그때까지의 스코어를 가지고 승패를 가른다.

기본적으로 야구는 무승부가 없는 경기이다. 간혹가다 메이저리그에서 밤새도록 하고도 안돼서 쉬었다가 다음날
오전에 경기를 계속 이어가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끝끝내 경기의 끝을 보고 만다. 그리고 미국인들은 그래야 한다고
믿고 있다 -_-

하지만 우리나라는 작년을 제외하고는 무승부제도가 있다. 15회 이상안되고 일정시간이 지나면 15회가 아니더라도
무승부였다. (그게 아마 저녁 10시 30분 기준이었을게다.) 그러다가 작년에 무승부제도를 폐지했었고
몇번 밤 12시를 넘기는 경기가 나오자 KBO하고 각 프로야구단들이 식겁했는지 다시 무승부제도를 들고나왔다.
다만 무승부시에는 양팀이 1패를 거둔것으로 간주하고 승차를 계산한다 -_-

여튼 9회라는 시간속에서 안타를 치든, 상대편의 에러를 이용하든, 홈런을 치든 공격팀은 허용된 공격범위 안에서
많은 사람들을 1,2,3루를 거쳐 홈으로 많이 데리고 와야한다.
각 팀에는 27번의 아웃카운트가 있고 이 아웃카운트를 모두 소진하기전 많은 점수를 내어야 하는것이 바로 야구다.

참고로. 신문 스코어보드 같은데 보면 9회말자리에 'X'표시가 있는경우가 있다.
이 경우는 보통 말공격팀이 초공격팀을 이길때 나오는데, 말공격팀이 이기고 있는상태에서 9회에 들어가게 되면
초공격팀의 공격을 막고 말공격을 굳이 하지 않아도 이긴경기이기 때문에 9회말 공격은 하지않고 9회초로 끝내버린다.

by Right fielder 36 | 2009/10/05 22:19 | 트랙백 | 덧글(0)

야구. 볼려면 이정도는 알아야 한다 - 수비위치

야구는 기본적으로 9명이 하는 경기다. 초창기에는 사람 제한이 없어서
한 경기에 15명까지 뛰었다는 기록도 있기는 하지만 지금은 9명이다.
보통 9명중 6명은 내야수에 속하고 나머지 3명은 외야수이다.


사진 - 목동야구장

야구장을 보면 투수를 중심으로 포수와 타자가 서 있는 홈. 그리고 시계 반대방향으로
1루, 2루, 3루가 있다. 사진에 보면 흙으로 되어있는 구역이 보일것이다. 그곳이 내야.
그리고 그 뒤로 넓~~~은 구역이 외야다.
(※ 참고로 사진에 나온 목동구장은 베이스와 홈 주변 약간만 흙으로 되어있고 나머지
 흙색구역도 인조잔디로 깔려있다. 인조잔디 구장은 마운드, 베이스, 홈 주변만
 흙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왜냐하면 인조잔디를 걷어내면 아래는 온통 단단한
 시멘트 바닥이다 -_- 나중에 구장규격을 설명할때 다시한번 자세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그럼... 내야 한 가운데 뽈록 튀어나온 마운드에서 공을 던지는 사람은 투수.
그리고 투수가 던진공을 타자의 뒤쪽에서 받는 사람은 포수인거다.
그리고 1루를 지키는 사람은 1루수, 2루를 지키는 사람은 2루수, 3루를 지키는
사람은 3루수... 얼래? 내야수가 5명이다? 그런데 왜 내야수가 6명인건가? 그것은
유격수가 있기 때문이다. 왜 유격수가 필요한가? 야구장의 구조상 2루가 가장 큰 구멍이다.
이 큰 구멍을 2루수가 수비하기엔 참 벅차다. 그래서 1-2루 사이를 2루수가 맡고 2-3루
사이를 유격수가 맡는다.

또한 타자가 친 타구가 많은 경우 땅볼로 처리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기도 하다.
특히 유격수 자리가 중요한 이유는 오른손타자가 많은 야구에서 공을 쳤을때 타구의 방향이 많이 가는곳이
바로 2루와 3루사이인 것이다. 그래서 내야수에 유격수도 한자리 차지하는 것이다.

그럼 외야는? 그냥 간딴히 생각하자 뜬공이 많기 때문이다. 또한 내야수가 빠트린 공을 뒤에서 백업해준다.
외야는 3등분해서 좌익수, 중견수, 우익수로 나뉜다.

by Right fielder 36 | 2009/08/14 13:11 | 야구란? | 트랙백 | 덧글(2)

등번호 36번을 달다.

기존에 썼던 글들은 모두 지우고 새롭게 즐거이 할 수 있는 블로깅을 위해
리뉴얼을 한 36번 외야수입니다. 야구는 어릴때 부터 무척 좋아했고.
AFKN으로 처음 접했던 MLB 경기에서 투수가 타석에 들어서는 모습에 충격을 받았었고.
(아마도 Atlanta Braves 대 San Fransico Giants의 경기였던것 같습니다.)
지금은 올해 초 부터 야구를 실전으로 하고 있습니다.

팀내 유일한 왼손타자이지만 타율은 영 꽝입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 타율은 0.143)
그래도 출루율은 조금 되네요 (0.571) 도루는 6게임에 7개.
KBS에서 하고 있는 야구 버라이어티를 보신 분들이라면 사회인 야구에서는
도루가 좀 쉽다는걸 알 수 있을겁니다. 그래서 도루가 난무하죠.

어찌되었거나 현재 등번호 36번에 비록 하위타선이지만
외야수를 맡고 있는 초짜 사회인 야구선수 입니다 ^^

by Right fielder 36 | 2009/08/13 08:53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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