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9일
포스트 시즌 _ 미국
조금전 월드시리즈(미국 시리즈가 아니다. 월드시리즈다 -_-) 1차전에서
필라델피아가 야구계의 레알 마드리드 뉴욕 양키스를 6-1로 물리치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그것도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말이다. 와우...
필라델피아 선발 클리프 리가 미친듯이 완투해서
애석하게도 우리의 박찬호 선수가 나올 기회는 없었지만, 필라델피아로서는
투수를 아낄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내일도 뉴욕에서 경기를 펼치고
하루를 쉰 다음 3경기 연속 필라델피아에서 치르게 된다. 그러고도 경기가 결말이 나지않으면
하루 쉬고 나머지 2경기를 또 뉴욕에서 치른다.
7전 4선승제에서 홈경기 우선권은 시즌 성적이 좋은팀이 우선권을 가진다.
성적이 좋은팀이 홈경기를 네경기 치르고 상대팀은 3경기만 홈경기를 가진다.
그래서 경기 진행 구성이 2-3-2로 진행된다.
우리나라는 잠실을 홈으로 쓰지 않는팀들의 경우 2-2-3으로 진행되는데
1,2차전은 정규리그 1위팀이 홈경기를, 3,4차전은 플레이오프 승자팀 홈으로 진행되고
5,6,7차전은 잠실에서 진행되고, 정규리그 1위팀이 5,7차전 홈팀, 나머지 6차전은
플레이오프 승자팀이 홈팀이 되지만 실질적으로는 중립경기로 단순이 선,후공을 누가할지를
정해놓는거라고 보면 된다.
앞서 우리나라의 경우 준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 한국시리즈(7전4선승제)
로 진행된다고 말했다. 그럼 미국은 어떻게 진행될까?
미국은 NL(내셔널리그)와 AL(아메리칸리그)로 나뉘어져 있고 각 리그별로
3개의 지구로 나뉘어져 있다고 앞서 이야기 했었다.
미국은 정규리그 경기가 팀당 162경기를 배당받는다. 우리보다 30경기정도 더 뛴다는 말이다.
일단 3개지구, 두개 리그니까 총 6개지구에는 각 지구마다 5~6개팀이 속해있지만, 각 리그의 모든팀과
경기를 갖는다, 다만 그 팀이 속한 지구의 팀들간 대결이 다른 팀들보다 더 많이 배정된다.
또한 중간에 인터리그도 끼어서 다른 리그팀과도 경기를 갖는다.
이렇게 해서 각 지구별 순위가 정해지고, 3개 지구의 1위팀이 포스트 시즌에 출전한다.
그런데 각 리그당 포스트시즌 진출팀은 4개팀이 되어야 하는데 지구가 3개뿐이니 한자리가 빈다.
나머지 한 자리는 '와일드카드'라고 해서 각 지구의 2위팀간 '와일드카드 레이스'를 펼친다.
각 지구의 1위팀을 제외한 나머지 팀들의 총 승차수를 따져서 가장높은 순위를 기록한 팀이
포스트 시즌 막타에 탑승하게 된다. 이렇게 각 리그당 4개팀은 각각 7전4선승제의 플레이오프를 거쳐
리그 챔피언십을 치른다. NL챔피언과 AL챔피언이 결정되어지면 이 두 리그의 챔피언이 맞붙어
바로 월드시리즈를 갖게 되는것이고, 이 월드시리즈 우승팀이 그해의 메이저리그를 우승한 팀이 되는것이다.
여기서 월드시리즈 홈경기 우선권은 어떻게 결정되어지는걸까?
월드시리즈는 아까도 이야기 했지만 리그 자체가 달라서 게임차를 따질수도 없고...
두 팀 단장이 만나서 가위바위보를 해서 정하는것도 아니고...
10여년전만 해도 월드시리즈 홈경기 우선권은 두 리그가 번갈아가면서 가졌다.
짝수년도가 NL홈경기 우선권이 잇었다면 그다음해는 AL홈경기 우선권이 주어지는 그런체계였는데
그걸 뒤집는 사건이 발생한거다. ML사무국에서 올스타전에 동기부여를 위해서 월드시리즈
홈경기 우선권을 걸고 한다는 거다 -_-. NL올스타와 AL올스타가 만나서 경기를 갖는
월드시리즈에 기존의 설렁대는 플레이는 지양하고, 좀더 과감한 경기를 위해 도입한거다.
올시즌은 올스타전에 AL가 이겨서 AL챔피언 뉴욕 양키스의 홈경기가 4경기로,
필라델피아는 3경기로 정해진것이다.
필라델피아가 야구계의 레알 마드리드 뉴욕 양키스를 6-1로 물리치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그것도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말이다. 와우...
필라델피아 선발 클리프 리가 미친듯이 완투해서
애석하게도 우리의 박찬호 선수가 나올 기회는 없었지만, 필라델피아로서는
투수를 아낄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내일도 뉴욕에서 경기를 펼치고
하루를 쉰 다음 3경기 연속 필라델피아에서 치르게 된다. 그러고도 경기가 결말이 나지않으면
하루 쉬고 나머지 2경기를 또 뉴욕에서 치른다.
7전 4선승제에서 홈경기 우선권은 시즌 성적이 좋은팀이 우선권을 가진다.
성적이 좋은팀이 홈경기를 네경기 치르고 상대팀은 3경기만 홈경기를 가진다.
그래서 경기 진행 구성이 2-3-2로 진행된다.
우리나라는 잠실을 홈으로 쓰지 않는팀들의 경우 2-2-3으로 진행되는데
1,2차전은 정규리그 1위팀이 홈경기를, 3,4차전은 플레이오프 승자팀 홈으로 진행되고
5,6,7차전은 잠실에서 진행되고, 정규리그 1위팀이 5,7차전 홈팀, 나머지 6차전은
플레이오프 승자팀이 홈팀이 되지만 실질적으로는 중립경기로 단순이 선,후공을 누가할지를
정해놓는거라고 보면 된다.
앞서 우리나라의 경우 준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 한국시리즈(7전4선승제)
로 진행된다고 말했다. 그럼 미국은 어떻게 진행될까?
미국은 NL(내셔널리그)와 AL(아메리칸리그)로 나뉘어져 있고 각 리그별로
3개의 지구로 나뉘어져 있다고 앞서 이야기 했었다.
미국은 정규리그 경기가 팀당 162경기를 배당받는다. 우리보다 30경기정도 더 뛴다는 말이다.
일단 3개지구, 두개 리그니까 총 6개지구에는 각 지구마다 5~6개팀이 속해있지만, 각 리그의 모든팀과
경기를 갖는다, 다만 그 팀이 속한 지구의 팀들간 대결이 다른 팀들보다 더 많이 배정된다.
또한 중간에 인터리그도 끼어서 다른 리그팀과도 경기를 갖는다.
이렇게 해서 각 지구별 순위가 정해지고, 3개 지구의 1위팀이 포스트 시즌에 출전한다.
그런데 각 리그당 포스트시즌 진출팀은 4개팀이 되어야 하는데 지구가 3개뿐이니 한자리가 빈다.
나머지 한 자리는 '와일드카드'라고 해서 각 지구의 2위팀간 '와일드카드 레이스'를 펼친다.
각 지구의 1위팀을 제외한 나머지 팀들의 총 승차수를 따져서 가장높은 순위를 기록한 팀이
포스트 시즌 막타에 탑승하게 된다. 이렇게 각 리그당 4개팀은 각각 7전4선승제의 플레이오프를 거쳐
리그 챔피언십을 치른다. NL챔피언과 AL챔피언이 결정되어지면 이 두 리그의 챔피언이 맞붙어
바로 월드시리즈를 갖게 되는것이고, 이 월드시리즈 우승팀이 그해의 메이저리그를 우승한 팀이 되는것이다.
여기서 월드시리즈 홈경기 우선권은 어떻게 결정되어지는걸까?
월드시리즈는 아까도 이야기 했지만 리그 자체가 달라서 게임차를 따질수도 없고...
두 팀 단장이 만나서 가위바위보를 해서 정하는것도 아니고...
10여년전만 해도 월드시리즈 홈경기 우선권은 두 리그가 번갈아가면서 가졌다.
짝수년도가 NL홈경기 우선권이 잇었다면 그다음해는 AL홈경기 우선권이 주어지는 그런체계였는데
그걸 뒤집는 사건이 발생한거다. ML사무국에서 올스타전에 동기부여를 위해서 월드시리즈
홈경기 우선권을 걸고 한다는 거다 -_-. NL올스타와 AL올스타가 만나서 경기를 갖는
월드시리즈에 기존의 설렁대는 플레이는 지양하고, 좀더 과감한 경기를 위해 도입한거다.
올시즌은 올스타전에 AL가 이겨서 AL챔피언 뉴욕 양키스의 홈경기가 4경기로,
필라델피아는 3경기로 정해진것이다.
# by | 2009/10/29 13:37 | 트랙백 | 덧글(1)





